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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재미있는 품셈 이야기 (품셈에서 인력과 건설기계의 차이)
작성자 관리자 등록날짜 2021-01-29 22:17:42 / 조회수 : 656
  • 인력이란 사람의 노동력을 말하며, 기계는 외부의 동력을 받아 일할 수 있도록 여러 기구들이 유기적으로 짜여 이루어진 장치입니다.

    사람은 인격을 보유하고 사고력을 가지고 있어 스스로 일을 할 수 있지만, 기계는 통증, 협상, 설득, 동정심, 후회, 두려움이 없고 스스로 일할 수 없습니다.

    품셈에서 인력 노무비 대가는 하루 8시간 작업을 기준으로 정한 시중노임단가(정부노임단가)를 반영하여 계산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그러나 기계가 일하는 대가를 계산할 때에는 여러 조건을 감안하여 계산하여야 합니다.

    품셈에서 정해 놓은 기계에 들어가는 기계경비 산출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기계경비는 기계를 구매하는 비용과 기계를 작동시키기 위한 연료비 및 기계를 조작해야하는 운전사 인건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을 정리하면

    ①번 기계구입, 수리 및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 : ㉠상각비, ㉡정비비, ㉢관리비

    ②번 기계작동에 필요한 연료비 : ㉠주연료비, ㉡잡연료비

    ③번 기계를 조작하는 인건비 이렇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①번 기계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 중 ㉠상각비는 기계의 사용에 따르는 가치의 감가액으로 처음 구매 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발생하는 기계의 성능 저하로 인한 가치의 하락비용입니다. 금년에 1억에 구입한 기계는 내년에는 9천만원으로 하락하고, 그다음 해는 8천만원으로 더 떨어지는 감가상각비를 반영한 입니다. ㉡정비비는 기계를 사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고장 또는 정비에 소요되는 비용입니다. ㉢관리비는 구입비용에 대한 이자 및 주차관리 비용 등을 말하며, 기계를 구입할 때 은행에서 대출하였다면 이에 따른 이자가 들어가고 자기자본으로 구매하였다면 정기예금으로 받을 수 있는 이자를 포기하는 비용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②번의 기계 작동에 필요한 연료비는 주연료비와 잡연료비로 나뉩니다. ㉠주연료비는 경유, 휘발유, 전기 등으로 직접 기계를 움직이는 연료비이고 ㉡잡연료비는 엔진오일 구리스 등 기계에 부수적으로 소모되는 연료비입니다.

    ③번의 건설기계를 작동하는 인건비는 건설기계운전사, 화물차운전사, 일반기계운전사,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하는데 해당 건설기계마다 필요한 운전사를 적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계경비를 구하는 방법은 조금만 공부하시면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안품셈교육연구소 대표강사 안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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